어보브 블루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마음을 내려놓는 순간, 나는 낯설고도 익숙한 나를 찾는다.
수평선 너머로 지는 석양을 바라보며 마음속에 파도와 같이 출렁이는 물결을 일으킨다.
나는 나에게 말을 걸고, 대답하고, 가장 솔직해지는 시간을 갖는다. 이 모든 것은 오직 나만이 쓸 수 있는 이야기가 된다.

Trigger!

OUR STORY

ABOVE BLUE POOLVILLA

어떤 이에게는 애정 어린 모습으로, 어떤 이에게는 지친 삶의 안식처로,
어떤 이에게는 마음속의 모든 감정으로..
모든 이의 바다를 담고 있는 이곳은 어보브 블루입니다.

네비게이션주소 :
포항시 북구 송라면 지경리 299번지 어보브블루